subvisual

서강대 철학연구소 제90회 월례발표회 

      


발표1. 이   솔: 사르트르의 상상력과 사로잡힘의 문제

발표2. 문한샘: 기호와 표현-메를로퐁티와 들뢰즈

발표3. 김진애: 칸트 도덕철학과 권위주의적 나르시시즘에 대한 아도르노의 비판

발표4. 설수현: 벤야민의 '전달가능성' 개념에 나타나는 언어와 자연의 관계


서강대 철학연구소 제90회 월례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현대 독일과 프랑스 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들을 형성하는 5명의 사상가를 다룹니다.
벤야민, 아도르노,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들뢰즈.


아울러 이번 발표회는예비박사학위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는 의의를 가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서강대 철학연구소의 연속기획 <감성론 또는 미학>은 12월 제91회 발표회부터 다시 이어집니다.)





- 행사일정: 2020.11.13일 금요일 오전 10시


접수 페이지: https://forms.gle/tu9rigg7bFCK4gKKA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행사 당일 접속 링크 및 ZOOM ID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발표자: 이솔(서강대), 문한샘(서강대), 김진애(서강대), 설수현(서강대)


논평자: 강선형(서강대), 송성아(서강대), 박경남(서강대), 권해경(서강대)


사회자: 서동욱(철학연구소장)








첨부파일
댓글 0